20대 후반 대부분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취업을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은 월급쟁이로 삶을 살아가며 조금 더 여유롭고 안정적인 생활을 즐기고자 재테크를 시작하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테크를 시작하지만 결과적으로 성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누구는 월급보다 돈을 더 벌기도 하고, 누구는 최저시급에도 미치지 못한 금액을 일년에 재테크로 인해 벌고 있죠.
과연 재테크를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사실 재테크를 잘하는 사람을 회사에서 일도 잘합니다. 재테크와 회사일 모두 시작하고 성장시키는데 많은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죠. 21년 새해를 시작하며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설정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이 글을 보고 계신분들이라면 더더욱 재테크에 관심이 높은 분들이겠죠. 그래서 오늘은 일을 잘하는 제목 그대로 일도 잘하고 재테크고 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일한 사람은 어디서도 환영 받지 못한다.
1970-1980년대 회사와 정부, 사회는 열심히 늦게까지 일하고 집에 늦게 들어가는 사람들을 선호하고 성공하는 사람이라곳 치켜세웠습니다. 마찬가지로 당시 많은 회사원들은 주 6일을 회사에 헌신하며 가정일은 오롯이 여성들에게만 치중되었으며 무뚝뚝한 아버지의 이미지가 생기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죠.
하지만 최근에는 회사도 사회도 많은게 변화했습니다. 이제는 열심히 하는 것보다는 잘 하는게 중요하다고 여기는 시대입니다. 집에도 가지 않고 주말에도 열심히 일을 잡고 있는 직원은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합니다. 오히려 칼퇴하고 성과가 좋은 직원이 어디서나 환영받는 시대이죠.
그럼 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을 처리할까요? 대표적으로 5가지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1) 회사와 조직의 큰 그림을 파악한다
(2) 필요한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해낸다
(3) 본인이 생각한 문제를 상사의 관심사로 만든다
(4) 문제 해결을 앞서서 실행한다
(5) 기대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 낸다
위 5가지를 재테크를 진행할때 그대로 접목시켜 실행하면 재테크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재테크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재테크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재테크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 가장 대표적인 부분은 추진력이 매우 빠르며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의 수익을 부러워 하며 관심에서 끝나고 맙니다. 정말 배우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은 1-2% 정도 밖에 되지 않죠. 각자의 일상에서 문제점을 찾아 온갖 핑계들을 만들어 남들을 부러워하고 시기하는 것에 그치고 맙니다.
또 다른 특징은 담력이 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계산속에서 기회라고 여겨지는 순간 이들은 대출 및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어떻게는 기회를 잡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부분도 많은 사람들은 원금손실 및 자신에게 피해를 입을 것을 먼저 생각하며 도전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것에 비해 한발자국 먼저 움직일 수 있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일과 재테크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그럼 일 잘하는 사람과 재테크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무엇일까요? 바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작은 가능서을 찾아 고민하고 실행하는 모습입니다. 또한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긍정적인 사고로 계속해서 도전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실 위 굵은 글씨 부분은 많은 자기계발서 및 온라인 유튜브 영상을 보면 떠도는 말입니다. 즉, 엄청 흔한 말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을 다시 되돌아 보면 우리는 절대 일을 잘하거나 재테크를 잘하지 못하는 편에 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즉, 어떤 기회가 다가 왔음에도 우리가 도전했을 당시 받을 수 있는 피해에 대해 먼저 고민하고 좌절하게 됩니다. 다가올 미래에 대해 미리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결정을 지은 후 실행을 하지 않게 되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도 이 과정을 깨우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직장 외 부업으로 돈을 번다는 이야기들은 2015년 부터 주변에서 많이 들었지만 매번 나는 시간이 없고 회사에도 집중 못하는데 부업까지 하면 지금 직장에서 해고되고 말꺼야 라는 고민들로 시도조차 하지 못했죠.
그리고 2020년 하반기부터 하나씩 시작하게 되면서 올해는 티스토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직장 외 부업(재테크)를 실행하다보니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해고되지도 않았고 치킨 한마리 정도는 부업으로 먹을 수 있는 능력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 분들이고 재테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시도해보세요. 무조건 실행하고 빠르게 중간정도 레벨까지 도달하려고 노력하세요.
그러면 여러분들도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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