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발전소 입니다.
가래는 무엇일까?
가래는 본래 존재하는 것으로 객담이라고 불립니다.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목 안에 혹은 기관지와 함께 이어져 있는 폐에서 유래한 분비물을 일컫기 때문입니다. 끈적이는 점성을 띄며 하루 100ml 정도 분비되는 것은 정상적이나 이와 같은 것이 목에 이물감, 갑갑함으로 인식 될 때는 원인에 대한 파악이 필요합니다. 특히 수분 섭취량이 줄거나 감기 등으로 발열 상태인 경우 그 점도가 훨씬 높아져 끈적이거나 목 안에 들러붙는 느낌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목 가래가 어떻게 생성되는 것인지 색깔별로 알아보겠습니다.
가래 색깔에 따른 증상
1. 노란가래, 녹색(연두색)
- 세균 감염증
- 기관지염
- 폐렴
- 폐 농양
- 기관지 확장중
- 비염
기본적으로 감기와 같은 인플루엔자 감염증에 이해 기관지에 염증이 생긴 경우 염증성 노란 가래, 녹색가래가 발생 될 수 있는데 녹색으로 이어지며 끈적임이 심해지는 경우 염증성 질환이 심해졌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반복되는 기침, 가슴 통증이 잇는 경우 폐렴, 폐농양 등을 의심할 수 있으며 가래에서 냄새가 나고 코막힘이 발생될 때 부비동염의 영향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발열이 심하고 호흡기 증상이 갑자기 발생되는 경우에는 코로나19 감염증 역시 의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염 관리에 신경쓰며 가까운 진료소에서 확인하는 것인 좋습니다.
2. 하얀색, 흰색 가래
- 면역의 저하
- 미세먼지 및 이물질
- 폐렴
면역이 부족하거나 외부 환경에 의한 자극이 시한 경우 투명한 색을 띠거나 약간 하얀 빛을 띄는 가래가 생기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완전히 탁한 흰색을 띠는 경우 폐 질환의 영향일 수 있습니다.
3. 피 가래(혈담)
- 상기도염증
- 후두염
- 폐렴
- 결핵
- 기관지 확장증
- 폐암
가래 피 섞임의 경우 단순한 기관지염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지만 피의 양이 많거나 색이 빨갈수록 기침을 많이 하거나 흉통이 있는 경우에는 결핵, 폐렴, 폐암 등을 의심해야 합니다. 특히 2~3주 이상 만성적인 기침과 함께 가래가 증가하고 통증과 함께 피가 나온다면 빠르게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4. 갈색, 벽돌색
- 폐렴
- 기관지염
5. 검은색, 회색
- 흡연의 영향
- 진폐증
- 폐결핵
- 폐암
6. 핑크빛, 거품이 섞인 가래
- 폐부종
- 심장질환의 영향
가래 빼는 방법
1. 물을 많이 마신다
물의 경우 가래의 점성을 묽게 하여 쉽게 배출되도록 돕는 방법 중 하나인데, 차갑거나 얼음이 들어간 낮은 온도의 물이 아닌 따뜻한 차, 물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너무 점도가 높아 뱉으려고 해도 잘 배출되지 않는 경우 뜨거운 물을 수시로 마셔주는게 좋습니다. 이때 보리차, 매실차, 레몬차, 생강차, 유자차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스팀 타월 활용
코, 목이 갑갑한 경우 유용할 수 있는 가래 빼는법은 스팀타월로 물을 적셔 20~30초 이상 전자레인지에 돌린 따뜻한 수건을 코와 입 부위에 가져다 대고 따스한 공기를 마시고 뱉는 활동을 해주는 것입니다. 이 행동을 통해 코, 목의 붓기를 가라앉히고 과도하게 생성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스팀타월이 여의치 않는 경우 가열식 가습기, 머그컵에 받은 따스한 물에 호흡기를 가까이하고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가글하기
일반 가글 제품을 사용하거나 굵은소금을 약간 넣어 살균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소금물 가글을 수시로 해볼 수 있습니다. 물 200ml 정도에 소금 반티스푼 정도를 넣은 물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때 물은 차갑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4. 물통 빨대 사용하기
물통에 물을 담고 빨대를 꽂은 뒤 코로 숨을 들이 마시고 빨대를 문 상태에서 입으로 숨을 내뱉습니다. 해당 과정을 10~15회 정보 반복해 주고 입으로 정상적인 호흡을 해주면 됩니다. 가래가 많은 상태에서 발생될 수 있는 호흡곤란에 대한 부분을 케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빨대가 두꺼울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호흡곤란이 심하거나 유아, 노약자의 경우 일반적인 크기의 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생 발전소 > 건강 발전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뇨 전조증상 체크, 공복혈당 높은 이유 (0) | 2022.01.27 |
---|---|
고지혈증 증상 원인, 수치 관리에 좋은 음식 추천 (0) | 2022.01.26 |
대상포진증상 및 전염성 대상포진 치료기간 (0) | 2022.01.23 |
윗배 통증, 급성 담낭염 증상 및 원인 (쓸개) (0) | 2022.01.22 |
다래끼 나는 이유, 눈다래끼 원인 및 치료 (0) | 2022.01.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