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에 좋은 음식 오디
날씨가 더워지면서 지치기 딱 좋은 여름. 기력과 식욕을 동시에 올려주는 오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옛날 길목의 뽕나무에서 오디 열매를 따다 먹으며 입 주변과 손을 시커멓게 물들이 추억이 누구나 한번쯤 있을 만큼 오디는 우리에게는 친숙한 열매입니다.
귀염고 작은 알이 포도처럼 엉겨 약간의 신맛과 함께 단맛이 나고, 과즙이 많아 부드럽게 씹혀 맛이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오디는 항산화 성분인 아토시아닌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추가로 오디는 정력 강화에 좋고 피로를 덜어주며 체력과 기운을 보강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신장 기능 또한 좋게 해주기에 남성 호르몬 감소로 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겪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차가운 성질을 가졌기에 하루 100g만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위장이 약하고 몸이 차며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디의 효능
- 심혈관 질환 개선
오디의 루틴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체내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니다.
- 노화 방지 및 피부미용
오디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몸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고,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 피부미용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 당뇨 및 관절염 예방
오디의 열매와 잎에는 혈당을 조절하는 성분이 풍부해 체내 혈당 수치를 떨어뜨려 당뇨 증사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칼륨, 칼슘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관절염의 통증과 증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 불면증 완화
오디에는 신경을 진정시켜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불면즈이나 건망증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좋은 오디 고르는 방법
- 열매가 검은색이며 무르지 않은 것
- 꼭지가 싱싱하고 통통한 것
- 즙으로 고를 때 짙은 보라색이 좋습니다
오디와 복분자 차이점
오디와 복분자는 생김새가 비슷하여 혼동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오디는 기다랗게 생기고, 복분자는 둥글게 생겨 육안으로도 비교가 가능합니다. 오디는 포도 모양을 닮아 녹색이던 열매가 점점 붉어지다가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이 되면 검은색을 띤 자주색으로 익어갑니다. 반대로 복분자는 뾰족한 타원형의 알갱이가 뭉쳐 둥근 모양을 하며 7~8월에 익어 붉은색을 띱니다.
오디 보관방법
오디는 세균이나 이물질이 잘 들어가는 모양으로 섭취하거나 보관하기 전 반드시 세척하는게 좋습니다. 생오디는 쉽게 물러지므로 빨리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보관할 오디는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지퍼백에 담아 밀봉 후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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