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증상의 경우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부위는 폐로 폐결핵 증상으로 표현됩니다. 결핵균이 감염을 일으키면서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는 만성 감염증으로 전염성이 높기 때문에 전염 관리, 치료가 필요한 질병에 해당합니다. 이전에는 결핵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사례가 굉장이 많았으며,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사망까지 이르는 경우는 적어 졌지만 결핵 환자의 수는 현재도 10만 명당 70명 정도 수준으로OECD 가입 국가 중 1위이며 발생 자체는 계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결코 작지 않습니다.
결핵 원인과 전염
결핵균의 감염을 통해 발생되는 질환으로 가장 많은 감염을 보이는 신체 기관은 폐입니다. 이외에 장기에도 감염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결핵균의 관리, 예방적인 부분에 취약한 상태일 때 전염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폐결핵 원인에 대한 결핵 전염은 호흡기를 통해 이루어지며 보균자와 밀접하여 대화하는 와중에 기침을 하거나 침이 튀는 경우 등이 해당합니다.
따라서 가볍게 악수를 하거나 트인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에서는 무조건 전염이 이루어진다고 보기 어려우며 전염성의 경우 아래와 같은 증상이 발현된 시기를 기점으로 1개월 전부터 치료를 시작한 2~3주 정도까지라는 점을 확인합니다.
결핵증상
- 무증상
- 초기에 잔기침, 감기 기운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증사이 별다른 이유 없이 2주 이상 지속, 심화되는 경우
- 가래의 증가와 호흡곤란
- 반복되는 기침으로 인한 흉통
- 발열과 오한
- 식은땀
- 체중의 감소
- 전신의 몸살과 근육통
- 호흡기 증상이 없는 옆구리 통증
- 아랫배 통증과 혈뇨
- 소변볼 때 통증
- 요통
- 림프절의 비대
- 반복되는 구토와 두통, 메스꺼움 등
폐결핵증상에서 가장 흔한 것은 기침이며 대부분의 결핵은 폐결핵에 해당되나 이외에 뇌 수막염을 일으키거나 척추, 비뇨기 계통에의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 기침 없이 다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기침이 나지 않는다고 해서 결핵이 아니라고 판단하거나 단순 감기로 생각하여 감염 관리에 소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결핵 검사 및 치료
결핵 치료를 위해 검사를 하는 경우 폐결핵 여부는 물론 이외의 신체 기관에 결핵 균 감염에 의한 변화가 있는지 파악하게 됩니다. 폐결핵검사의 경우 피부반응 검사, 분비 검사, 엑스레이, 결핵균 검출 검사, CT 등 다양한 검사 기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치료의 경우 가장 효과적인 것은 항결핵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초기의 경우 2~3주 이상 복용할 때 완치가 가능하며 1차 약제에 해당하는 항결액제로 회복이 어려운 경우 이외에 2차 약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가지 약물을 사용하기보다는 3~4가지 약물을 병용하여 사용함으로써 내성을 방지하고 치료의 효과성을 높인 것을 추구하며 치료 과정에서 피부 알레르기나 속 쓰림 등 위장장애, 간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부작용이 있다고 해서 완치 판정 이전에 약물을 임의로 중단하는 경우 결핵균이 다시 활성화될 수 있음을 확인합니다.
예방 및 관리 수칙
- BCG 예방접종을 통해 결핵을 예방합니다
- 산모는 물론 수유 중에도 결핵의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진료받고 치료합니다
- 흡연의 경우 위험 취약 요인에 해당되므로 위험군의 경우 흡연을 줄이거나 금합니다
- 원인을 모르는 호흡기 증상이나 발열, 식은땀, 기타 변화가 있는 경우 자신은 물론 타인의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소독하는 등 위생에 힘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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